2016년 봄, 5살 예쁜 딸아이와 곧 태어날 멋진 아들을 기대중인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멋지고 화려하진 않지만 내손으로 정성스럽게 우리아이의 홈파티를 준비하면서
다른 엄마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이렇게 소박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료하나하나 소품하나하나 우리아이들이 사용하는것
하나씩 더 챙긴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아이가 커가는 즐거운 순간마다 항상 함께하는 그런 곳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